[사설] 법원 “반성 없고 진실 말하면 고통 줬다” 이 정권이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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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18 09:04
뉴스제목 | [사설] 법원 “반성 없고 진실 말하면 고통 줬다” 이 정권이 그렇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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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사 | 조선일보 | 일자 | 26/12/2020 | 기고자 | - |
개체명/인물 | 윤미향, 정, 조국 | ||||
개체명/지역 | 저주, 울산시 | ||||
개체명/기업 | 감사원장, 동양대, 검찰, 재판부, 법원, 교육부, 위안부 | ||||
키워드 | 법원,반성,진실,고통,정권,여당,친문,親文,세력,조국,아내,징역,선고,재판부,공격,행태,예상,논리적,판결문,비판,저질,욕설,전형적,모습,의원,사법,개혁,법관,탄핵,거론,조국,무죄,주장,친문,사이트,사항,판사,길거리,협박,급사,저주,조국,일가,파렴치,반성,법원,판결,흠집,정치,공세,570여,판결문,혐의들,유죄,판단,근거,그중,눈길,재판,교수,태도,지적,재판부,교수,인정,반성,사실,실제,교수,실제,조국,부부,판결,허위,위조,판명,스펙,입시,가지,시인,조씨, | ||||
특성추출 | 재판부,판결문,친문,위안부,사람들,가시밭,그중,가시밭길,옵티머스,공중분해,자신들,교육부,순교자,길거리,거짓말,윤미향,유재수 | ||||
출처 | 한국언론진흥재단 |
여당과 친문(親文) 세력이 조국 아내에 대해 징역 4년을 선고한 재판부를 일제히 공격하고 나섰다... 이들의 행태로 볼 때 예상된 일이다... 논리적인 판결문 비판은 없고 저질스러운 욕설뿐이다... 이 역시 이들의 전형적인 모습이다... 여 의원들은 ..‘사법 개혁’과 ..‘법관 탄핵’도 거론했다... 조국 무죄를 주장했던 친문 사이트엔 판사 인적 사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