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한 코로나 대응 비판해 징역 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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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18 09:04
뉴스제목 | 우한 코로나 대응 비판해 징역 4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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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사 | 조선일보 | 일자 | 31/12/2020 | 기고자 | 베이징/박수찬 특파원 |
개체명/인물 | 장잔 | ||||
개체명/지역 | 상하이, 우한, 우한시, 산시, 구치소, 중국, 후베이, 홍콩, 푸둥신구 | ||||
개체명/기업 | 인권최고대표사무소, 우한, 중국, 검찰, 명보, 자유아시아방송(R, 인민법원, 유엔, 중국 정부, 팡빈 | ||||
키워드 | 비판,코로나,대응,징역,시민기자,공중소란죄,적용,공개서한,우한,시민,반발,코로나,봉쇄,중국,후베이,湖北,우한,武漢,소셜미디어,현장,소식,당국,대응,비판,전직,중국,변호사,장잔,張展,법원,공중소란죄,징역,선고,반발,홍콩,언론,보도,우한은,세계,확진자,보고,코로나,발원지,홍콩,명보,최소,시민,장잔,처벌,시민,공개서한,소셜미디어,관리들,내부,고발자,리원량,李文亮,신종,사실,전염병,발생,의사,훈계,연회,개최,전염병,확산,체포,시민,생활,보도,장잔,명보,거주,아 | ||||
특성추출 | 장잔,우한,장씨,코로나,홍콩,변호사,중국,전염병,공중소란죄,명보,상하이,공개서한,소셜미디어,푸둥신구,소셜 | ||||
출처 | 한국언론진흥재단 |
올 초 코로나로 봉쇄됐던 중국 후베이(湖北)성 우한(武漢)시에 들어가 소셜미디어를 통해 현장 소식을 전하고 당국의 대응을 비판했던 전직 중국 변호사 장잔(張展·37)에게 법원이 공중소란죄로 징역 4년을 선고하자 반발이 일고 있다고 홍콩 언론이 29일 보도했다... 우한은 전 세계에서 최초로 확진자가 보고된 코로나의 발원지다... .. .. .. ..홍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