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염(Vaginit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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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27 10:12
축종 | 개, 고양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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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 | 질 또는 질 전정의 염증 | |||||
원인 | # 이물 # 요로의 감염 # 질 외상 # 선천적인 기형으로 뇨나 분변에 의한 오염 # 자극에 의한 문제 발생 # 탈 자궁을 가진 환축에서 뇨 오염 # 요실금에 의한 저에스트로겐증 # 질 종양 - 전파성 성기 육종; 자궁 평활근종 # 세균성- 파스튜렐라,스트렙토코커스,대장균,슈도모나스,마이코플라즈마,클라미디아,브루셀라 # 바이러스성- 허피스 # 질 혈종 # 질 농양 # 외인성 안드로겐 # 질 전정 협착 # 아연의 독성 # 외인성 안드로젠에 의한 음핵 비대 # 질병 예방 목적의 항생제에 의한 질내 정상세균총의 변화에 의한 병원성 세균의 과도한 성장 # 사춘기 이전 암컷의 기형 | |||||
발병기전 | # 원발성 세균 또는 바이러스 - 비일반적 # 감수성 높은 요인 - 기형; 화학적 자극; 종양; 질 외상; 이물 # 기타 분비물적 요인 - 자궁; 클리토리스; 음문 주위 피부; 요로 | |||||
발병 및 역학 | [발병률] 5년동안 1000마리중 7마리에서 보고 #종 - 주로 개 #종 감수성 - 없음 #평균 나이와 범위 : 기형과 사춘기전 질염 - 사춘기전 암컷에서 의심 # 나이, 종, 난소상태에 상관 없이 일어남 | |||||
주요증상 | 무기력 , 침울 , 졸림 , 생기없음 외음부 , 질의 악취냄새 , 분비물 출혈 , 응고부전 복강내부 종괴 , 종창 , 유착 외음부 , 질의 점액성 분비물 질 , 외음부의 괴사 외음부 , 질의 통증 외음부 , 질의 화농성 분비물 피부 부종 피부홍반 , 염증 , 발적 이급후증 , 배변곤란 질 , 자궁경부의 궤양 , 수포 , 열창 , 구진 , 농포 외음부 궤양 , 수포 , 미란 , 절창 , 열상 , 구진 , 농포 | |||||
진단 | # 병력과 signalment - 기형의 위험성 확립; 사춘기전 질염 가능성 # 정상적인 장액혈액상 분비 - 발정전기 동안; 때때로 발정기에도 계속됨 # 경미한 화농성 삼출물 - 초기 발정정지기에 정상적; 주로 호중구가 보임 # 정상적인 분만후 분비물 - 6-8주까지, 냄새 없고, 암갈색 또는 암적색의 분비물; 실제로 정상적으로 약 4주 동안 분비 # 태반이 있던 곳의 퇴화 - 분만후 6-8주 동안 분비가 지속됨 [임상병리검사] # 정상적인 제한내의 실험실적 검사 # 배설된 뇨 표본 - 염증세포 주목 [기타 실험실 검사] # 혈청내 프로게스테론 농도 - 만약 발정 정지기라면 결정적; 발정 정지기시 경미한 분비물은 정상; 고농도일 경우 자궁 축농증이나 임신 가능성 높음 # 빠른 슬라이드 응집 검사 - 브루셀라 캐니스 제외 [영상진단] # 질 방사선사진 대비 - 질 종양 제외; 이물; 전정질, 요도질, 직장질의 협착 # 초음파사진 - 질 근층내 종양을 동정하는 데 도움; 식염수로 질을 확장시켜 명확도 높임 [진단 절차] # 질내 세균 배양, 신중한 세균배양 # 기타 질내 실험 전에 수행 # 배양한 정상 암컷의 5%만 네거티브 세균 배양 # 정상 또는 불임 암컷에서 많이 분리되는 균 - 파스튜렐라; 스트렙토코쿠스 # 일반적으로 적게 분리되는 균 - 대장균 포도상구균 # 대부분 혼합되어 자라는 균 - 파스튜렐라, 스트렙토코쿠스, 대장균 # 많은 미생물이 일반적으로 발정주기에서 다른 주기 보다 발정주기에 잘 자라지만 형태의 변화는 없음 [질의 세포학적 실험] # 만약 농, 혈액, 분변등이 분비될때 결정 # 부패성 염증 - 늙은 환축에서 보임 # 각질화 범위 - 에스트로겐 영향력 결정; 만약 환축이 발정기 또는 발정전기 인지 분비물 이 정상인지 아닌지 판단 [질경으로 검사] # 기형, 휨, 종양, 이물, 혈종, 농양, 질 염증 감지 # 내시경 - 질 전방을 보기 위해 필요 # 큰 개를 제외하고 정상적으로는 질 경관을 볼수 없음 # 질 분비물의 분비 장소 (질 , 질 전정, 자궁) 확인 [기타] # 질의 손가락 검사 - 휨, 협착, 처녀막유무, 종양촉진등과 같은 기형 검사 가능 # 질 덩어리의 생검 - 종양 제외 | |||||
감별진단 | 요도 감염 , 이물 , 자궁축농증 , 자궁(근층)염 , 태반 보유 , 음핵 비대 , 배 또는 태아 사망 , 선천성 기형으로 뇨 또는 분변 에 의한 오염 또는 그런 상황 , 음문 주위 피부염 - 질 분비물 분비시 , 이소부위 뇨관에 의한 뇨 감염 , 뇨실금에 의한 저에스트로겐증 , 임신시 정상 점액 분비물 , 질 종양 - 전파성 성기 육종; 자궁 평활근종 , 질 외상 , 질 혈종 , 질 농양 , 난소 종양 , 아연 독성 | |||||
병리소견 | [병리해부소견] #외음부, 질의 악취냄새 #외음부의 괴사와 함께 화농성 및 점액성 분비물 #피부홍반 #질, 자궁경부 및 외음부 궤양 | |||||
치료 | [적합한 건강 간호] # 일반적으로 외래환축 # 입원환축 - 해부학적 기형, 이물, 종양의 외과적 관리 [약의 선택] -원발성 # 적당한 전신성 항생제 - 정상적으로 24시간 이내 의심 세균 근절 # 질 관주액 - 0.05%chlorhexidine, 0.5%포비돈 아이오딘, 또는 0.2%니트로프라존; 질 분비물이 제거 될 때 까지 매일 2번 시행 # 사춘기전에는 발정기 유도하여 치료- 유용함; 오랜기간 효과 없음 # DES- 5mg PO q24 for up to 7days; # 발정정지기에 에스트로젠 주입시 자궁축농증 발생률 높음 # 사춘기전 환축 - 첫 번째 발정 또는 물리적 성숙후 재검사 # 감염 소인이 없는 성숙 환축 - 항생체 처치 14일 후 재검사 # 만약 상태 지속시 - 다른 원인에 대한 재 판단; 다른 질 세균 검사와 감수성검사 실시 [외과적 주의사항] # 제거 또는 어떤 자극 원인 - 이물 , 종양, 기형 # 질절제술 - 고질적인 환축에 사용 [금기사항] #임신시 많은 항생제 사용 금지 | |||||
예방 | # 난소를 제거한 경우 고질적으로 생기는 경우가 있으므로 만성적인 상태인 사춘기전 환축은 첫 발정이 지날 때 까지 난소 자궁 절제술을 늦출 것 | |||||
예후 | # 사춘기전 - 첫 발정 이후 정상으로 되돌아옴 # 성축 - 원인요소의 제거; 항생제 치료와 질 관주액은 2주 이내에 어느정도 회복을 도와줌 | |||||
보호자에게조언 | # 첫 번째 발정 사춘기 전 질염은 정상적으로 사라지며 항생제 치료가 필요 없음을 알릴 것 # 성축의 질염과 관련한 감수성 요인을 설명 # 브루셀라에 걸린 환축의 격리와 난소 자궁 절제술을 설명 # 외인적 안드로젠과 에스트로젠은 반드시 없어야 됨을 알릴 것 | |||||
참고문헌 | - |
#강아지 - 사춘기전 질염, 기형, 이소부위 자궁
#인수공통성 원인균으로 브루셀라 캐니스로 환축에서 질염을 일으키므로 유의해야 함
DES = diethylstilvestro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