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종	개
정의	경미한 염증성 중추신경계 질병(mild inflammatory CNS disease)에 의해 자견에서부터 중년의 개(6년령 이하)에 발생하는 전신적인 진전
원인	# 소뇌를 포함한 뇌의 다른 부위에 "비화농성 뇌염" 및 "소뇌염" # 탈수초성 질병, 신경전달 물질 결손증에 의한다는 가설이 있지만 증명되지는 않음
발병기전	아직 밝혀지지 않음
발병 및 역학	# 성에 무관하며 자견에서부터 6년령에서 주로 발생 # 피모색이 하얀 소형견(몰티즈, 푸들, 사모예드)에서 자주 발병하나 다른 피모색을 가진 개(비글, 슈나우저, 스피치, 요크셔테리어)에서도 발병함
주요증상	거리감각불능 , 거리감각 과대 및 과소 뒷다리 양쪽 부전마비 , 무기력 , 마비 떨림 , 전율 , 오한 머리 기울기 발작 , 실신 , 경련 , 간질발작 , 허탈 사지마비 , 무기력 안구진탕 , 안구불수의적운동 운동실조 , 협조불능 , 절뚝거림 , 넘어짐 위협반사반응에 무반응 또는 감소 , 실명은 아님 진전
진단	발작이나 전신성 질병이 없는 전신성 진전
감별진단	# 신경독의 노출(곰팡이 난 치즈에 의해 생성된 독) # 염증성 중추신경계 질환 # 전신성 발작
병리소견	[임상병리소견] #혈액 검사, 혈액화학치, 뇨검사: 정상 #척수액 검사:단핵구와 림프구 증가증(<20 WBC ×10/L) 또는 정상 #방사선 검사: 정상
치료	# 고체온증시 체온을 낮춰야 함 # Diazepam 0.5-1.0㎎/㎏을 8시간마다 경구투여) # Prednisone 4주 동안 12시간마다 1㎎/㎏ 투여하며 효과적인 치료를 위해 다음 8주 동안 점차 감량 # 금기: 감염성 뇌염인 경우 코티코스테로이드 사용 금지 # 일부는 자연 치유됨
예방	-
예후	회복이 잘되는 편이나 재발될 수 있음
보호자에게조언	재발 방지를 위해서 환축은 1개월 정도 매 주 정기검진
참고문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