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데이터 4차 산업혁명의 언어
부제가 글로벌 45개 기업의 빅데이터 활용법이다.
2017년에 출간된 책을 중고서점에서 구입을 했다.
내 자신이 빅데이터를 가공하고 찾아다니면서 느끼는 것은 잘하면 보물을 찾을 수 있다는 것이다.
마치 보물을 찾아다니는 레이더스가 된 기분이다 ^^
그런데 이 보물은 데이터를 가공하고 일반인이 편하게 볼 수 있게 만드는 사람이 아니라
이 데이터를 가지고 어떤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사람들이 최후 승자가 될 것 이다.
최근에는 ChatGPT를 활용해서 데이터 활용을 좀 더 확장을 하고 있는데
미래는 AI를 이용해서 자신에게 맞는 데이터를 찾고 활용하는 사람들이 정상에 서는
시대가 오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그런 의미에서 이런 관련 책들도 읽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여러 기업의 예가 나오는데 스탁제로의 2023년 목표가 여행카테고리에서 수익사업을 하는 것이고
그 첫번째가 여행관련 상품을 파는 것이어서 에어비엔비 사례가 관심이 간다.
에어비엔비는 집주인들의 가격 책정을 돕기 위해서 에어로솔브라는 기계학습플랫폼을 만들었다고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