뚝새풀
stoc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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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6 06:40
요약 | 외떡잎식물 벼목 화본과의 한해살이풀.논밭 같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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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 |
잎 잎은 편평하며 길이 5~15cm, 폭 1.5~5mm로서 백록색이고 털이 없으며 엽설은 색이 연하고 막질이며 뚜렷하고 가장자리가 밋밋하며 반원형 또는 난형으로서 길이 2-5mm이다. 열매 길이 1mm의 영과이다. 꽃 꽃은 5~6월에 피며 화수(花穗)는 길이 3-8cm, 폭 3-5mm로서 연한 녹색이고 가지에 털이 약간 있다. 소수(小穗)는 1개의 꽃으로 되며 좌우로 납작하고 짧은 대가 있다. 포영은 좌우 2개로서 기부에 붙어 있고 좁은 도란형이며 둔두로서 3맥이 있으며 바깥쪽 맥 밑부분에 복모가 있고 중륵에 백색털이 있다. 호영은 포영과 길이가 비슷하며 난형이고 털이 없으며 가장자리의 중앙까지 붙고 둔두로서 희미한 5맥이 있다. 까락은 뒷면 중앙이하에서 돋으며 길이 2.5-3.5mm로서 약간 밖으로 나오고 내영과 인피가 없다. 수술은 3개, 암술은 1개 있다. 꽃밥은 처음에는 연한 푸른색이나 차차 갈색으로 변한다. 줄기 높이 30cm이고 털이 없으며 밑에서 여러 갈래로 뭉쳐 난다. 원산지 한국 분포 전국 각처에 분포한다. 형태 1~2년생 초본이다. 크기 높이 20-40cm로 자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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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육환경 |
▶논·밭에서 무리지어 흔하게 자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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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방안 |
▶어린 싹은 식용한다. ▶소의 먹이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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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 도 | 꽃이 피지 않은 것을 소의 먹이로 사용하며, 한방에서는 뿌리를 제외한 식물체를 간맥낭(看麥娘)이라는 약재로 쓰는데, 전신부종을 내리고 어린아이의 수두와 복통설사에 효과가 있으며, 종자는 찧어서 뱀에 물린 데 바르기도 함. | |||||
출처 |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