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꽃[Four o'cloc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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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6 06:40
요약 | 꽃말은 수줍음, 소심, 겁쟁이로 남아메리카 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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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꽃의 특징 |
[분꽃의 특징] ⊙ 생육적온 : 25℃ ⊙ 꽃색 : 황색, 적색, 백색 또는 줄무늬 ⊙ 개화특성 : 개화시기는 6~10월이며 꽃이 달리면서 종자가 생겨서 땅에 떨어지면 다음해 꽃이 피기도 한다. ⊙ 번식 : 새싹끝을 10㎝정도 잘라 모래에 꽂아두면 뿌리가 생기며 8월에 열매가 익는다. 분꽃과 Nyctaginaceae. 일년생 초본으로 높이 60∼100cm정도까지 자란다. 뿌리는 덩이뿌리 모양으로 검고 줄기는 가지가 많이 갈라지며 마디가 높다. 잎은 마주나고 달걀 모양이며 가장자리가 밋밋하다. 꽃은 6∼10월에 피고 분홍색·노란색·흰색 등 다양하며 오후에 피었다가 다음날 아침에 시든다. 포는 꽃받침같이 생기고 5개로 갈라진다. 꽃받침은 화관 모양으로 나팔꽃을 축소한 것같이 보이며 지름 3cm 내외이다. 5개의 수술과 1개의 암술은 꽃 밖으로 나온다. 열매는 꽃받침으로 싸이고 검게 익으며 주름살이 많다. 종자의 배젖은 하얀 분질이다. 분꽃은 영국 이름으로 포오 클라크라고 하듯이 오후 4시경에 피기 시작하여 다음날 아침 6시경 까지 핀다고 하는 의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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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뿌리기 및 용도 |
[씨뿌리기] 씨뿌리기는 4~5월에 하며, 발아적온은 15~20℃이다. 키가 크므로 미리 간격을 넓혀 포기사이를 50㎝ 정도로 심어야 한다. 꽃이 달리면서 씨가 생겨서 떨어진 씨가 봄에 나는 것도 있다 [용도] 원예용으로 사용한다. 지상부를 종기, 악창, 옴, 버즘 등에 사용한다. 뿌리를 자말리근(紫茉莉根)이라고 하며, 이뇨·해열·활혈(活血)에 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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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