無文土器壺
stocking
0
4
0
2022.11.20 22:56
한자명칭 | 민무늬토기항아리 | 국적-시대 | 한국-청동기 | ||||
---|---|---|---|---|---|---|---|
재질 | 토제-연질 | 용도 | 사회생활-의례생활-상장 | ||||
크기 | 높이 46.8,입지름 21.8,바닥지름 9.7 | 출토지 | 충청남도-부여군-초촌면 송국리 | ||||
소장구분 | 국립1-부여-부여 | 소장품번호 | 2139 | ||||
세부번호 | 0 | 지정구분 | - |
전형적인 松菊里型土器라고 특징지워지는 무문토기 항아리로서 입술부분이 약간 깨져나간 상태이다. 크기는 높이 46.8cm, 입지름 21.8cm, 바닥지름 9.7cm이다. 바닥은 축약된 납작밑이다. 표면에는 빗질자국과 함께 磨硏이 되어 있으며, 전반적으로 적갈색을 띠고 있으나 부분적으로는 흑색을 띠고 있는 곳도 있다. 태토에는 굵은 돌알갱이가 다량으로 섞여있으며, . 바닥 중앙에는 지름 2.4cm 정도의 원형구멍이 뚫려 있는데, 이로 불 때 이토기는 위에는 돌을 엊어 甕棺으로 사용되었던 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