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前部'銘標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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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20 22:56
한자명칭 | 전부명표석 | 국적-시대 | 한국-백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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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질 | 석-화강암 | 용도 | 사회생활-사회제도-기타 | ||||
크기 | 길이 76.5,높이 34,너비 38.5 | 출토지 | 충청남도-부여군-부여읍 동남리 향교동편 | ||||
소장구분 | 국립1-부여-부여 | 소장품번호 | 372 | ||||
세부번호 | 0 | 지정구분 | - |
標石으로 두점이다. 花崗岩製로 한점은 완형인데 평면 사다리꼴 석재의 한면을 方形으로 다듬은 후 가로·세로 9cm 크기로 '前部'라는 두글자를 陰刻하였다. 前部라함은 上·中·下·前·後部로 구성되는 五部制 중의 하나로 사비천도후 중앙 및 지방의 행정구역으로 사용되었다. 나머지 한점은 파손과 마모가 심해 정확히 알수는 없으나 '上' '前'자 등이 확인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