各種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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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20 22:56
한자명칭 | - | 국적-시대 | 한국-백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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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질 | 유리/보석-호박 | 용도 | 의-장신구-신체장식 | ||||
크기 | - | 출토지 | 충청남도-부여군-부여읍 능산리 능산리사지(4차) | ||||
소장구분 | 국립1-부여-부여 | 소장품번호 | 4626 | ||||
세부번호 | 0 | 지정구분 | - |
부여 능산리 건물지 발굴에서 수습된 유리, 마노, 호박등으로 크게 丸玉과 管玉 2종류로 그 형태를 나눌수 있다. 마노는 석영, 단백석, 옥수등의 혼합물이며 간혹 다른 광물질이 스며들어 적갈색과 백색의 무늬를 나나태기도 하는데 이러한 적갈색류 마모는 이색적인 목절이를 만드는데 그 목적이 있었던 것 같다. 호박은 송백과 삭물의 화석으로 식물성에 가까운데 색은 황색을 나타내고 그안에 적·갈·백색을 띨 때도 있다. 여기에서는 管玉과 丸玉 2종류가 출토되었다. 그외는 청색 유리관옥이 7점 있는데 역시 장식구의 기능을 하였을 것으로 추측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