有顎土器
stocking
0
1
0
2022.11.20 22:56
한자명칭 | 전달린토기 | 국적-시대 | 한국-백제 | ||||
---|---|---|---|---|---|---|---|
재질 | 토제-경질 | 용도 | 식-음식기-음식 | ||||
크기 | 높이 8,입지름 15,바닥지름 11.7 | 출토지 | 충청남도-부여군-부여읍 관북리 추정왕궁지 | ||||
소장구분 | 국립1-부여-부여 | 소장품번호 | 3487 | ||||
세부번호 | 0 | 지정구분 | - |
전달린토기(有顎土器)로서 입술부분이 약간 깨져나간 상태이다. 입술은 안으로 살짝 오므라들었는데 입술 아래부분에 너비 2.1~2.3cm의 전이 형성되어 밥솥모양을 취하고 있다. 전을 돌려붙인 후 양측면을 반듯하게 잘라내었으며, 전의 밑면은 잘 다듬어져 있다. 굽은 매우 낮으며 아래부분이 밖으로 살짝 벌어졌고, 내외면에는 整面의 흔적이 남아있으며, 무늬는 없다. 색깔은 회색이고 경질이다. 태토는 정선된 편이며 작은 모래알갱이가 섞여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