陶俑
stocking
0
0
0
2022.11.20 22:56
한자명칭 | - | 국적-시대 | 한국-백제 | ||||
---|---|---|---|---|---|---|---|
재질 | 토제-연질 | 용도 | 사회생활-의례생활-상장 | ||||
크기 | 현재높이 3.3,현재높이 6.5 | 출토지 | 충청남도-부여군-부여읍 동남리 정림사지 | ||||
소장구분 | 국립1-부여-부여 | 소장품번호 | 3276 | ||||
세부번호 | 0 | 지정구분 | - |
충남 부여군 부여읍 정림사지에서 출토된 것으로 下半身 破片으로 수습된 陶俑 4점이다. 직립한 상으로 추정되는 것이 2점, 가슴앞으로 든 오른손에 小孔이 뚫려있는 倚坐像으로 보이는 것이 1점, 다른 한점은 왼쪽다리를 약간 구부린 유연한 자세를 취하고 있다. 대체로 長袍를 입었으며 허리에서부터 늘어진 짧은 裳衣 및 띠가 두다리 사이로 흘러내리고 있다. 양다리가 잔존하는 경우(4-4) 長靴를 신고 있는 모습이 확인된다. 세점은 두다리중 한곳에만 小孔이 발견되나 다리를 굽히고 선 도용의 경우(4-3) 두다리에 모두 小孔이 관통하고 있다. 색조는 담갈색 및 흑회색을 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