陶俑
stoc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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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20 22:56
한자명칭 | - | 국적-시대 | 한국-백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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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질 | 토제-연질 | 용도 | 사회생활-의례생활-상장 | ||||
크기 | 현재높이 3.2,현재높이 7.7 | 출토지 | 충청남도-부여군-부여읍 동남리 정림사지 | ||||
소장구분 | 국립1-부여-부여 | 소장품번호 | 3267 | ||||
세부번호 | 0 | 지정구분 | - |
충남 부여군 부여읍 정림사지에서 출토된 陶俑 10점으로 모두 上半身에 해당하는 破片이다. 대각선으로 가로지르는 승각기를 갖춘 袈裟式의 복식 및 넓게 파여 앞가슴을 드러내는 交Ζ의 복식이 주종을 이루고 있다. 또한 왼손에防牌를 들고 오른손은 가슴앞으로 구부려 주먹을 쥔 像도 4점 있다. 주먹을 쥔 도용의 경우 모아쥔 손의 上·下로 관통되는 小孔이 있는 것으로 보아 槍과 같은 兵器를 지닌 武士俑으로 추정된다. 武士俑은 모두 소매가 짧은 上衣위에 망또(巾)와 유사한 숄을 어깨에 걸치고 있다. 색조는 담갈색 및 회백색을 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