棺釘
stoc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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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20 22:56
한자명칭 | 관못 | 국적-시대 | 한국-백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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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질 | 금속-철 | 용도 | 사회생활-의례생활-상장 | ||||
크기 | 길이 11.5,너비 3,높이 1.9 | 출토지 | 충청남도-부여군-능산리(공설운동장 예정부지) | ||||
소장구분 | 국립1-부여-자료 | 소장품번호 | 1435 | ||||
세부번호 | 0 | 지정구분 | - |
능산리 36호 분내의 동편 남성목관 부분에서 출토된 수십점중 10점의 철제 관정이다. 상태는 양호하며 형태가 뚜렷하며 표면에는 목질흔 및 산화 물질등이 고착 되었다. 못머리는 볼륨이 높은 반구형식이고 목부분의 안쪽에는 부식물질로 채워져 있다. 못몸은 방형이며 날렵하고 상하에 횡에서 종의 목질흔이 비교적 두텁게 남아있다. 성격은 앞서 언급했듯이 남성의 목관에 사용되었으며 이주 세력의 권력형 무덤의 목관 유형에 사용된 관정류라 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