高杯形器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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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20 22:56
한자명칭 | 그릇받침 | 국적-시대 | 한국-백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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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질 | 토제-경질 | 용도 | 사회생활-의례생활-제례 | ||||
크기 | 높이 26.5,입지름 31,바닥지름 22.5 | 출토지 | 충청남도-논산시-연산면 신흥리 | ||||
소장구분 | 국립1-부여-부여 | 소장품번호 | 2664 | ||||
세부번호 | 0 | 지정구분 | - |
완전한 형태 및 상태를 유지한 고배식의 기대로서 회청색 경질에 고운 점토로 제작된 토기이다. 배신은 넓게 벌어져 외반된 상태이고, 외면에는 2줄의 돌선 사이에 1조의 밀집 파상문이 돌려졌다. 대각부는 돌선을 이용해 3단으로 나누고 하 1단에는 7개의 삼각형 투창을 돌렸다. 2단에는 조금 긴 삼각형 투공 7개. 3단내에는 직경 0.7cm내외의 원형 투공 4개가 배치되어있는데 모두 밖->안으로 뚫은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