粉靑沙器硯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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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20 22:56
한자명칭 | 분청사기연적 | 국적-시대 | 한국-조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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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질 | 도자기-분청 | 용도 | 주-생활용품-문방구 | ||||
크기 | 높이 10.6,바닥지름 5.4 | 출토지 | 전라남도--昇州郡 松光面 鳳山里 畓 143-1 | ||||
소장구분 | 국립1-광주-광주 | 소장품번호 | 1143 | ||||
세부번호 | 0 | 지정구분 | - |
둥근 공모양의 몸체에 수구와 손잡이 그리고 굽이 달려있는 연적이다 분장과 유약의 시유상태가 고르지 못하여 표면이 매끈하지 않다. 몸체 윗쪽에 용의 머리 형상이 하늘을 향해 고개를 들고 있는 모습이 붙어있는데 양뿔 중 하나가 부러졌고 용의 입에서 물이 나오도록 되어있다. 손잡이는 사라졌다 나타나는 용의 몸체가 일부 모습을 드러낸듯 만들어져 붙어있는데 검은 반점이 일정하게 찍혀있다. 굽바닥은 거칠고 굽 안바닥의 중앙에 깊게 구멍이 뚫려있는데 여기가 주입구인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