粉靑沙器柳葉文壺
stocking
0
0
0
2022.11.20 22:56
한자명칭 | 분청사기유엽문호 | 국적-시대 | 한국-조선 | ||||
---|---|---|---|---|---|---|---|
재질 | 도자기-분청 | 용도 | 식-음식기-저장운반 | ||||
크기 | 높이 18.5,입지름 8.5,바닥지름 7.5 | 출토지 | 전라남도-보성군-노동면 용호리 수촌부락 뒷산 | ||||
소장구분 | 국립1-광주-광주 | 소장품번호 | 817 | ||||
세부번호 | 0 | 지정구분 | - |
분청사기 항아리로 조선초기 백자 태항아리와 비슷한 형태이다. 짧고 넓은 구연부에 바로 몸체가 붙었는데 몸체는 길이가 긴편이다. 외벽에 얇게 백토분장을 한 후에 진한 백토로 버드나무 두그루를 그렸다. 버드나무는 가는 줄기를 중심으로 4개의 가지가 잎을 빽빽하게 매단체 흐느러져 있는 모습이다. 이러한 시문방법은 드문 방법이다.구연부는 두곳이 파손되어 결실상태이고 유약의 시유상태도 좋은 편은 아니다. 15~16세기 작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