粉靑沙器彫花文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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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20 22:56
한자명칭 | 분청사기조화문병 | 국적-시대 | 한국-조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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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질 | 도자기-분청 | 용도 | 식-음식기-음식 | ||||
크기 | 높이 26,입지름 66,바닥지름 8 | 출토지 | 제주도-북제주군-翰林邑 今岳里 709-1 | ||||
소장구분 | 국립1-광주-광주 | 소장품번호 | 460 | ||||
세부번호 | 0 | 지정구분 | - |
粉靑沙器 鐵畵文甁으로 그릇 전면에 거칠게 분장을 하고, 어깨부분부터 몸체부분을 몇개의 가로선으로 문양대를 구분하였다. 그 중 가장 큰 면에 鐵畵로 2개의 草花文을 자유롭게 배치하였다. 鐵畵文은 농도에 따라 진한부분과 연한 부분이 드러나면서 회화적인 느낌을 준다. 그릇의 안쪽 면에는 분장이 되어 있지 않아 진한 갈색을 띠고 있다. 그릇 하단에 유약이 흘러내린 흔적이 있고 굽바닥에는 모래받침 자국이 있다. 15세기의 작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