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磁素文注口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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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20 22:56
한자명칭 | 청자민문귀때단지 | 국적-시대 | 한국-고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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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질 | 도자기-청자 | 용도 | 식-음식기-저장운반 | ||||
크기 | 높이 8.5,입지름 6,바닥지름 5 | 출토지 | 전라남도-진도군-군내면 둔전리 田 32-11 | ||||
소장구분 | 국립1-광주-광주 | 소장품번호 | 315 | ||||
세부번호 | 0 | 지정구분 | - |
항아리 모양의 작은 단지 형태에 물을 따르는 注口가 몸체 상단에 옆으로 붙어있는 그릇이다. 형태가 풍만하고 주구는 4각형으로 만들어 수평에 가깝게 붙였다. 유약은 얇고 맑으며 그릇 전면에 빙렬이 있다. 굽은 안굽으로 굽바닥, 내면에 커다란 받칠 자국이 남아있다. 단아한 모습으로 뚜껑이 있었을 것 같으나 현재는 본체만 남아있다. 12~13세기의 청자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