半月形石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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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20 22:56
한자명칭 | 반달돌칼 | 국적-시대 | 한국-청동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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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질 | 석-점판암 | 용도 | 산업/생업-농업-수확탈곡 | ||||
크기 | 가로 18.9,세로 5.4 | 출토지 | 충청남도-부여군-남면 | ||||
소장구분 | 국립1-부여-부여 | 소장품번호 | 2972 | ||||
세부번호 | 0 | 지정구분 | - |
반월형석도(半月形石刀)로, 완형이다. 가로로 넓게 퍼진 모양으로 밑에 인부(刃部)는 양쪽에서 마연(磨硏)하여 날을 세웠다. 돌칼 중심부에는 끝을 연결하기 위하 구멍이 뚫려 있는데, 특이한 것은 다른 것과 달리 구멍이 하나인 것이다. 또 손잡이 부분이 가운데만 돌출되고, 양옆이 낮게 처리되어, 다른 반월형석도와는 형태에서 차이가 난다. 전면이 고르게 마연되어 있으며, 그 흔적도 뚜렷하다. 흑회색 점판암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