長鼓形器臺
stoc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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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20 22:56
한자명칭 | 그릇받침 | 국적-시대 | 한국-백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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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질 | 토제-경질 | 용도 | 사회생활-의례생활-제례 | ||||
크기 | 높이 57.4,입지름 20.5,바닥지름 46.3 | 출토지 | 충청남도-부여군-규암면 신리 | ||||
소장구분 | 국립1-부여-부여 | 소장품번호 | 2688 | ||||
세부번호 | 0 | 지정구분 | - |
회흑색 경질의 장고형 기대로 杯部는 일부 파손된 것을 복원한 것이다. 杯部는 얕은 그릇뚜껑을 거꾸로 얹어놓은 모습인데 그 직하에 3개의 방울모양 장식이 배치되어 배부를 고이고 있다. 목에서 저부에 이르기까지 突起線帶를 돌려 5단으로 구획하였으며, 하부 첫단에는 3개의 圓孔이 透孔되고, 2단에는 하트형이 하단의 원공과 교차되게 배치하였으며, 3단에도 2단의 투공장식과 교차하여 圓形 雙孔이 있다. 다시 그위에 하트형의 투공이 5개의 원공을 조화시켰다. 기대 상부의 약식화된 대형 복부 중앙에도 음각선대를 돌렸다. 기대 표면에는 황갈색 자연유가 부착되어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