二重口緣壺
stoc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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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20 22:56
한자명칭 | 겹아가리이중단지 | 국적-시대 | 한국-백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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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질 | 토제-연질 | 용도 | 식-음식기-저장운반 | ||||
크기 | 높이 22.1,입지름 9.7,바닥지름 13.1,몸통지름 17.8 | 출토지 | - | ||||
소장구분 | 국립1-부여-부여 | 소장품번호 | 3707 | ||||
세부번호 | 0 | 지정구분 | - |
겹아가리이중단지이다. 완형이며 크기는 높이 22.1cm, 입지름 9.7cm, 바닥지름 13.1cm, 몸체지름 17.8cm이다. 단지 두개를 붙여 놓은 것으로 전체적인 모양은 조롱박 형태이다. 평외반된 입술면위에 다시 수직의 입술단을 얹은 겹아가리이며 입은 약간 찌그러진 상태이다. 입술에는 회전조정의 흔적이 남아 있으며 어깨 부분에는 마름모꼴의 鋸齒文帶가 찍혀 있다. 몸체 윗부분에는 작은 돌기 형태의 두귀가 달려 있다. 접합된 두 단지는 크기만 다를뿐 기형과 무늬는 동일하고 바닥은 넓고 편평하다. 색깔은 회색이고 연질이며 태토에는 가는 石粒이 섞여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