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명	Martensis fragilis			명명자	-
종코드	14151			속코드	-
과코드	-			목코드	-
강코드	-			문코드	-
분류명	해조류
멸종위기생물1급	-			멸종위기생물2급	-
천연기념물	-			고유종	-
국외반출승인대상종	-			희귀식물	-
특산식물	-			깃대종	-
특정식물	-			생태계교란생물	-
외래생물	-			우선관리생물	-
작성자	-			승인자	이지희
관리구분	국가생물종			등록구분	-
특징				출처	국립공원공단
형태 및 생태 식물체는 황갈색의 거품 모양으로 바위 또는 다른 식물에 붙어 자란다. 수조직은 갸름한 풍선 모양의 투명한 세포로 되었으며 수조직의 안쪽에는 세포가 크고 옆 세포와 붙었으며 바깥쪽으로 갈수록 세포가 가늘어 지고 옆 세포와 붙지 않는다. 서식처 및 분포 조간대에 자란다. 참고문헌 제주의 바닷말 참고자료 조간대(潮間帶) 하부에서 큰 군락을 이루며 특히 겨울에서 봄까지 번성하고 흔히 다른 해조류에도 착생한다. 식물체는 울퉁불퉁하게 생긴 덩어리를 이루고 크기도 다양하며 살아 있을 때는 밝은 갈색 또는 녹갈색을 띤다. 몸은 다육질(多肉質)이고 미끄러우며 두껍다. 어린 개체의 몸은 내부가 유세포(柔細胞)로 차 있으나 노성하면 이 세포들이 파열하여 중공(中空)으로 된다. 불레기말과 비슷하나 육질이고 두꺼운 점에서 구별된다. 한국 ·일본 ·오스트레일리아 ·아메리카 태평양 연안 ·대서양 등지에 널리 분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