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을 통해 일자리창출촉진자금을 신청한 스타트업(2019년8월설립) 기업입니다.온라인예약을 통해 대면상담으로 신청하였습니다.대면상단을 2월1일 진행하고 다음날 2월2일 정책우선도평가를 포함 종합적인 사전 평가에서 떨어져서 융자심사대상이 될수 없다는 내용을 해당 기관으로 부터 전달받았습니다.저희는 디지털뉴딜정책에 연결되는 혁신성장분야의 빅데이터 기업이며 제주의 지역주력산업인 스마트관광 ICT서비스를 구축 운영하는 사업을 영위하고 있습니다.이에 따라 제주첨단과학기술단지 내 입주된 기업입니다.일자리창출촉진자금 융자신청은 아래의 5개의 내용을 충족하여 신청하였습니다.1. 2020년 7명의 일자리 창출 (직전년도 대비 채용율 600%)2. 기업인력애로센터를 통한 2명 인력채용3. 최근 1년이내 청년 근로자 고용기업4. 청년 근로자 30%이상 고용기업 (청년 근로자 비율 85%)5. 청년 내일채움공제 가입기업하지만 담당자분(일자리창출팀 김치용 과장)께 요건을 충족하는 250개의 신청 기업 중 상위 20%만 신청이 하기 때문에 융자 심사대상이 안되었다고 전달 받았습니다.차후 신청 고려를 위해 상위20% 선정요건에 대한 질의 시 담당자분께서상위 20%는 정책우선도평가를 포함한 종합적인 평가 결과라고 답변해 주었습니다.답변이 너무 구체성이 없어 저희 기업이 노력할 항목을 구체적으로 전달해주길 질의 하였을때카드사용과 기업신용에서 점수가 낮은것으로 파악된다고 답변해 주었습니다.이에 초기 1년을 넘은 기업인데 신용이라면 자산력과 매출 등이 요건에 큰 영향을 주는건지 또한 카드사용은 무엇인지 재차 질의하니3년미만은 매출(재무재표)이 요건에 필요없으며 카드는 담당자 본인도 그렇게 나온 내용을 전달하는 것으로 정확한 부분은 무엇인지 파악이 어렵다고 전달 받았습니다.일자리창출촉진자금에 대상 요건은 되지만정책우선도평가를 포함한 종합적인 평가라는 구체적 이해를 줄 수 없는 기관 내에서의 결정과 이를 상위20%로 융자심사대상을 한정 짓는 일련의 과정을 단 1일만에 결정하여 판단되었다는 과정이 너무도 이해가 안됩니다.이와 같은 정황에 따라 기업애로상담을 요청합니다.

1. 현재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중진공)을 통한 중소기업정책 융자자금은 통상 매월 기준 온라인을 통한 신청과 예약에 의한 해당지역 본지부 방문상담 상담 후 현장평가 적격업체 선정으로 이루어 지며 정부 예산에 의해 사전 책정된 자금규모로 매달 및 온라인 신청업체 전체를 대상으로 현장평가가 이루어 지지 못하는 편입니다. 2. 현장평가 대상업체는 중진공 사전 신용 및 서류 펑가로 대상자를 선별합니다. 이에 귀 업체는 금번달 현장평가업체 대상에서 제외 된 것으로 보입니다. 이에 추후 재차 온라인 신청을 통하여 정식 현장평가를 받아 보시기 권해드립니다.3. 기타 이의사항이나 궁금한 사항은 해당 중진공 지역본부나 중소벤처기업부에 구두 또는 문서 등으로 직접 문의해 보시기 바랍니다. 저는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 비즈니스지원단 정용상 입니다. 추가로 궁금하신 사항은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 031-201-6805~8 으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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