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미디어컨텐츠창작자(면세사업자)로 사업자등록을 하고나서 개인적인사정으로 인해 타지역으로 이동하게 되어 사무실을 내고 진행하게 되었습니다그런데 이 과정에서 물적자원을 갖고 사업을 하는 경우에는 더이상면세사업자가 아니며 부가가치세사업자로써 미디어콘텐츠창작업으로 사업자를 내야한다고 하여 면세사업자를 폐업 후 부가세사업자로 재등록을 하였습니다똑같은 사업을 계속해서 진행함에 있어서 면세사업자에서 부가세사업자로 바꾸는 과정에서청년중소기업 창업 세제감면혜택을 계속 받을 수 있는지에 대해서 문의 드립니다 단지 이사를 함으로써 피치못하게 사무실을 얻고 사업을 이어가는데 있어서 면세사업자에서 부가세사업자로 바뀌었다는 것만으로 혜택을 못받을 수 있다면청년창업자로써 너무 억울 할 수 있다고 판단하여 글 남깁니다도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세법은 실질에 따라 과세함을 원칙으로 합니다. 실질이 신규창업이 아닌 단순한 과세전환이라는 것을 소명한다면 창업감면이 지속적으로 인정받을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됩니다.다만 해당 내용을 소명하여야 하는데 우선 세무서에 개인납세과의 담당공무원과 면담해 보세요. 해당 내용으로 감면 계속 적용받고 싶다고 요청하시면 담당 공무원이 어떻게 하라고 어떤 서류를 달라고 혹은 예 알겠습니다. 적용해 드리겠습니다.라고 지시해 줄 겁니다.실사구시 답은 현장에 있습니다. 담당 공무원과 상의하에 진행하시면 됩니다.저는 서울지방중소벤처기업청 비즈니스지원단 전영석 입니다. 추가로 궁금하신 사항은 서울지방중소벤처기업청 02-2110-6351~4 으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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