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저희는 10인하 사업장입니다. 해당 직원의 입사일은 2020년 8월 10일 입니다. 올해 6월 30일까지 근무를 하고 병가를 내었는데 계속 아프다고 출근을 하지 않다가 8월 18일에 퇴사를 하겠다고 했습니다.이럴경우 계속근무에 해당하여 퇴직금을 받을 수 있다고 노동부에서 얘기를 들었다고 직원이 말을 합니다.그렇다하면 퇴직금을 정산을 하려고하는데 직원의 남은연차는 다 사용하여 없습니다.1년을 인정한다면 새롭게 15개의 연차가 생기는 건지요퇴직금은 퇴직전 3개월 평균을 내어 계산을 하는데...퇴직전 30일 이전에 공지를 하기로 근로계약서에 기재를 하였습니다.이경우 7월의 31일 8월의 18일 계약서의 30일을 더하여 총 79일을 모두 공제를 해도 되는 지요계산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궁금합니다.답변 부탁드립니다.감사합니다.

1. 1년 근속을 하였으므로 연차유급휴가 15개는 발생하게 됩니다. - 즉 1년 소정근로일을 240일로 가정하고 해당 근로자의 병가로 인한 결근일을 41일로 했을 때 출근율 80%이상 충족되어 15개의 연차가 발생하므로 연차는 불가피하게 발생합니다. - 입사일 기준 8. 10일 이후 15개가 발생합니다.2. 퇴직금과 관련하여 8. 18일부터 3개월을 역산하되 사업주의 승인을 얻은 휴직기간의 경우 평균임금 산정기간 및 일수에서 제외되므로 2021-05-19 2021-06-01 2021-07-01 2021-08-01 소계 2021-05-31 2021-06-30 2021-07-31 2021-08-18 일 수 13 30 31 18 92위 기간 중병가기간을 제외 2021-05-19 2021-06-01 2021-07-01 2021-08-01 소계 2021-05-31 2021-06-30 2021-07-31 2021-08-18 일 수 13 30 43즉 43일치 기간에 대해 평균임금을 산정하시기 바랍니다.이상입니다.저는 충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비즈니스지원단 오운진 입니다. 추가로 궁금하신 사항은 충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043-230-5308 으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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