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여기서 귀중한 도움 얻고 있습니다.항상 감사드립니다 ^^=======================당사는 국내 중소기업들의 상품을해외 수출하고자 하는초기 수출무역업체입니다.다름이 아니라수출을 위한 내륙운송시 상품 개수 카운트 관련 질문드립니다.A : 국내 제조사B : 당사 (수출 무역회사)C : 해외 바이어 (B인 당사는 A의 상품을 C에게 수출하는 사업 방식임)B사인 당사는C사 바이어로부터 주문을 받은 다음A사 제조사에게 생산 의뢰해야 할 것입니다.그 후인보이스 패킹리스트를 만들어야 할 것이고포워더에게 선복예약 (Shipment Booking)해야 합니다.(그리고 B사 당사가 만든 인보이스와 패킹리스트를 함께 제출해야겠지요)A사가 생산 완료한 후내륙운송사를 통해Cargo closing time 안에포워더가 지정한 CFS에 입고해야 할 텐데요(여기서 질문드립니다.)인보이스와 패킹리스트에 작성한품목 수량은a품목 : 170CTNSb품목 : 80CTNSc품목 : 120CTNS라고 가정합니다.하지만 A제조사가 나쁜 마음을 먹고덜 실었다면..예컨대 제조사가a품목 : 160CTNSb품목 : 76CTNSc품목 : 112CTNS를 내륙운송사 기사님께실어줬다고 가정할 경우B/L에는품목별 수량이 몇 개로 기재가 되는지 궁금합니다.1) 포워더에게 B사 당사가 제출한 인보이스 패킹리스트 서류상의 수량이 그대로 B/L에 기재가 되는지2) 포워더나 CFS에서 별도로 실측 혹은 실제 수량 카운트하여 실제 수량이 기재가 되는지궁금합니다.(추가 질문드립니다.)만약 1)의 수량대로 기재가 된다면B사 당사는 A사 제조사 때문에 C사 바이어에게 클레임받고 신뢰도 잃을 우려가 있을 텐데이런 사항을 미연에 방지할 만한 방법이 없는지요실무에서다른 무역회사들은 어떻게 대처하는지 (제조사를 무조건 믿기에는 좀 그럽니다..)아니면 물건 선적할 때마다일일히 내륙운송 기사님 차에 함께 타서직접 카운트 하러 가야 하는건지... 궁금합니다.귀중한 답변정말 감사드립니다.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

수고 많습니다.수량차이나 기타 선적조건에 대한 대처방법은 귀사와 바이어와의 계약과 동일한 조건으로 제조업체와 계약을 하시고 (양자와 계약상 수량조건에서 +/- 5% allowed로 하시는 것도 일반적이고요)대금결제도 가능하면 transfer L/C와 같이 바이어 결제대금 입금 후 제조업체에게 결제하는 것으로 계약하시면 됩니다. 혹시 발생할 지 모르는 바이어 결제 후 claim에 대해서도 동일 조건을 계약상 명기하시고요.참고하시기 바랍니다.저는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 비즈니스지원단 강영수 입니다. 추가로 궁금하신 사항은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 031-201-6805~8 으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감사합니다.

질문에 답변드립니다.선하증권 B/L 상에 기재되는 선적물품의 수량 포장의 개수는 화주가 제공하는 Commercial Invoice 와 Packing List 를 기준으로 작성됩니다.다양한 제품을 운송하여야 하는 기사님이 선적품목에 대해 정확히 알 수 없기 때문에 납품 수량을 점검해 주시기는 현실적으로 문제가 있습니다.납품업체가 납품수량을 속일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될 경우 컨테이너 적입작업이 가능한 창고 혹은 CFS 로 납품 받아서 수량을 점검한 이후 컨테이너 적입작업을 진행하는 방법이 있을 것입니다.납품업체와 귀사의 지리적 위치가 가깝다면 컨테이너 적입작업 일자 및 시간을 지정하여 현장에서 점검하는 방법도 있을 것입니다.컨테이너 적입전에 납품 수량을 확인하는 작업이 현실적으로 어렵다면 물품매매계약서 상에 모자라는 물품에 대한 보상조항을 명확히 하여 배상받을 수 있습니다.저는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 비즈니스지원단 윤지원 입니다. 추가로 궁금하신 사항은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 051-831-1357 으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일단 B/L 이란 것은 화주가 제출한 서류(Invoice 와 packing list )를 근거로 발행 되는 것입니다.CFS 에서 일일이 수량을 다 체크해야 한다는 의무는 없습니다.단지 CFS 는 운임산정을 위한 measurement 그리고 Consolidation(회사간 제품의 혼재)를 위한 작업을 하는 것입니다.그러나 언급 하신대로 Invoice 와 packing list 를 대조하다 보면 shortage 가 나온 것을 발견 하게 되는 것이겠죠따라서 일차적으로 B사가 서류 제출시 먼저 세류를 제출 하시기 보다는 공장 출고전 Inspection을 하시고 그이후 서류 작성을 하셔야 할것으로 사료 됩니다.만약 이미때가 늦어 B.L 상의 수량과 실제 선적된 수량이 다른 경우 이것을 Claim 사항이므로 바이어에게 상황을 설명하고 해결 방법을 찾으셔야 할것 입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전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비즈니스지원단 이승진 입니다. 추가로 궁금하신 사항은 전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063-210-6436~9 으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감사합니다.

귀사와 제조사간의 신용관계가 불투명하여 극단적인 예를 들어 주신 경우를 고려하여 답변 드리면컨테이너 화물이든 벌크화물이든 귀사에 집하하여 검수 후 세관에 신고하여 수출신고필증을 교부 받으시거나항만이나 공항의 창고에 집하 후 수출신고를 하는 경우를 생각해 보실 수 있습니다.운송에 따른 비용 등의 문제를 생각해 볼 때 제조사에서 수출물품을 운송수단에 싣는 것이 가장 좋으므로귀사의 직원이 출장하여 직접 검수하는 것도 한 가지 방법이 될 수 있으리라 사료됩니다.저는 강원지방중소벤처기업청 비즈니스지원단 전윤식 입니다. 추가로 궁금하신 사항은 강원지방중소벤처기업청 033-260-1625~6 으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