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궁금한 사항이 있어 문의 드립니다.(1). 퇴직금에 연차수당포함 여부 상황: 최근에 퇴사한 직원들이 고용센터을 통해 진정서를 접수하여 연차수당을 요구하여 지급한 사례가 있습니 다. 하여 앞으로는 퇴사 시 월급여에 포함하여 남은 잔여연차수당을 지급할려고 합니다. (이때 매년 지급하여 정산했어야 하는데도 불구하고) 비로서 퇴사시 지급되는 연차수당은 평균급여에 포 함되어 퇴직금 산정에 포함되는지 여부가 궁금합니다. * 개인적으로 포함되어서 직원들에게 불이익이 없어야 할거라고 생각은 됩니다.(2)해고예고수당 대상 여부 상황: 8월 19일 목요일에 결정되어 근무지를 경기도에서 충남으로 발령을 내려 9월초부터 근무시키는 인원들이 있어 이들중에 아래사항 2.번에 의해 실업급여 지급에 해당하여 퇴사하는 인원이 있습니다. 이 인원에 해고예고수당도 해당하는지 궁금합니다. -아 래-(실업급여 지급 사유)다음 각 목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사유로 통근이 곤란(통근 시 이용할 수 있는 통상의 교통수단으로는 중 하나에 해당하는 사유로 통근이 곤란(통근 시 이용할 수 있는 통상의 교통수단으로는 사업장으로의 왕복에 드는 시간이 3시간 이상인 경우를 말한다)하게 된 경우1.사업장의 이전2.지역을 달리하는 사업장으로의 전근3.배우자나 부양하여야 할 친족과의 동거를 위한 거소 이전4.그 밖에 피할 수 없는 사유로 통근이 곤란한 경우

안녕하십니까1. 연차수당의 평균임금 산입방법1) 퇴직하기전에 이미 발생한 연차휴가 미사용 수당은 상여금과 동일한 방법으로 산정사유 발생일 이전 1년동안에 현금으로 지급받은 연차수당 전액을 12로 나누어 3개월분만 평균임금에 포함하면 됩니다2) 사직으로 인하여 비로소 발생하는 연차휴가 수당은 전년도 출근율에 의하여 퇴직 당해연도에 사용 중에 있는 연차휴가로서 평균임금 산정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평균임금은 그 산정사유가 발생한 날 이전 3개월 동안에 지급된 임금 총액을 그 기간의 총일수로 나눈 금액을 말함 - 근로기준법 제2조) 3) 근속 1년 미만 근로자에게 1개월 개근 시 부여하는 월단위 연차에 대해서는 평균임금 산정기간(3개월동안에 지급된 임금 총액)에 지급된 연차휴가 미사용 수당을 평균임금 산정기준 임금 총액에 포함합니다2. 해고예고 수당 대상 여부 근로자가 자발적 의사로 사직서를 제출하는 경우에는 실업급여 해당 여부는 별론으로 하고 사용자가 그 근로자를 해고한 것이 아니므로 해고예고 수당 지급 대상으로는 볼 수 없다고 사료됩니다저는 경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 비즈니스지원단 박영규 입니다. 추가로 궁금하신 사항은 경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 055-268-2546~8 으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감사합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