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거래처가 대기업이라 법인으로 시작해야되서 말이 법인이지 1인기업..소상공인 으로 5년 지나고 있습니다.2~3명 있던 직원 코로나기간 결국 모두 보내고 코로나시대 뼈저리게 내 위치를 알게된 시간입니다.지금까지 각종세금공과금대출이자등 단한번도 안밀린 납세자로서 한말씀 올립니다.코로나시대 대출받은 사람들중 1년여 지난 현재 원금상환한 사람들이 과연 얼마나 될까요사업이든 장사든 사장은 주관적 관점에서 상황이 안좋을때 끝까지 투자할 수 밖에 없습니다. 하다하다 안되면 결국 파산이든 부도든 최종선택을 할것입니다.모든 대출자들이 성공할수 없을것이고 또 모든 대출자들이 실패하지는 않을것입니다.관련기관 공고보고 신청하면 직접대출외 소상공인진흥공단에서 소위 "확인서" 내줍니다..소상공인진흥공단도 최소한 확인서 발행 근거는 있겠지요..하지만결국은 "신용보증재단" 또는 "신용보증기금" 담당분들.. 보유하고 있는 대단한 DB를 기준으로 이미 기대출이 있으니 결론은 "추가대출 불가" 입니다.. 서로 핑퐁(확인서 중간에 대출거절 사유 표기)하면서 서민을 두번 죽이는 행태가 아닐까요정부도 애시당초 기대출이 있으면 안된다고 하던가 서민들갖고 뭐하는 건지..코로나시대 장사사업하는 영세업자들이 기대출 건도 없이 잘되면 뭐하러 대출요청 하나요 정부는 왜 추경이랍시고 난리를 쳐서 통과시키나요 대다수 선진국은 보편적 지급을 하고 있는 상황에... 갖고있는 개인 채무현황 및 신용관련 DB를 그렇게 맹신해서 구제불능 딱지를 붙이듯이 단 5분도 안되 거절하나요 정부기조가 최우선으로 포괄적으로 스피디하게 지급하도록 하겠다면 코로나시대 대출 리스크가 좀 있더라도 일선 창구에서는 정부 기조에 춰 좀 과감한 지급이 되야되지 않나요 정부는 하겠다는데 왜 일선창구는 안하겠다는 건가요 정부가 과감한 지급..그렇게 하면 안된다는 거였나요 내가 잘못 알고 있었나요혹여 그렇게 해와서 뒤로 새는 혈세 지원금은 없을까요자금이 필요한 업체가 비젼이 있는지 없는지 판단하기 어려우면 코로나시대에 맞는 판단력을 갖추는게 필요한게아닐까요 선별지급 하려면 DB만 갖고 책상에 앉아서 어떻게든 살기위해 돈 빌리겠다는 사람들한테 재판관처럼 판단하려고 하지 말고 그럼 직접 실사를 통한 실태파악후 줘도 되는 상황인지 주면 안되는 상황인지 파악을 하시던가요~그게 자신없으면 동등하게 모든 국민에게 지급 하자고 하시던가요~코로나 해가 가고 새로운 한해가 된지 1/4이 지나는데 여전히 복지부동 인듯 합니다.우연히 알게되어 서민금융진흥원 싸이트 들어가서 "서민금융한눈에"를 보니 뭐가 많아서 혹여라도 해당되는게 있을까 봤으나...역시나 입니다.절박한 상황에 있는 많은 분들이 엇비슷한 경험과 생각을 했을것이라고 봅니다.망하고나서 재기하는데 금융지원을 할께 아니라 망하기전에 재기하도록 금융지원을 하는게 효율적이지 않을까요 개인적 결론은.. 코로나시대 모든건 "신용보증재단기금" 으로 통한다.

안녕하십니까대표님의 금융애로에 대해 정부 및 신용보증재단 등 공공 금융기관에서 명쾌하게 해결해 드리지 못한점에 대해 우선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며아울러 대표님의 공공 금융기관의 대출행태 등에 대한 지적에 대해 정부에서도 충분히 이해하고 있음을 말씀드립니다다만 정책자금에 대한 수요는 많은 반면 재원은 한정되어 있기 때문에 일정기준을 충족하는 기업에 대해서만 지원할 수 밖에 없는 점을 양해 부탁드립니다 저는 충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 비즈니스지원단 위성인 입니다. 추가로 궁금하신 사항은 충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 041-564-3862 으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위 질의 하신 내용은 광범위한 분야로서 나누어서 분류하여 구체성이 필요합니다.공정별은 공정관리 설비관리 원자재 관리 원가관리로 세분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업체의 생산 제품 규모 등에 따라 접근하는 방식도 달라질 수 있습니다.중소벤처기업부 현장클리닉 제도를 적그 활용하시어 위 분야별로 몇차례 내용을 집중하여 현장에서 문제해결을 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현장클리닉은 기업의 애로사항을 기업이 원하는 장소와 시간에 처리하는 방식입니다.사업장 주소지의 중소벤처기업부 비즈니스지원단에 연락하시어 상담을 받아보시길 바랍니다.회사의 개황을 포함한 추가적인 자료를 공유하시어 적합한 전문위원을 직접 선택하실 수 있습니다.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저는 광주·전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 비즈니스지원단 이무성 입니다. 추가로 궁금하신 사항은 광주·전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 062-360-9137~9 으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감사합니다.

울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 비즈니스지원단상담위원 정상철입니다.답변드리겠습니다.MES와 POP를 소개하겠습니다. 상기 질문과 같은 내용을 사람이 직접하면 정보도 비용계산도 잘 안되고 힘들며 오류부분이 많이 발생하므로 MES와 POP에서 하시면 이러한 점을 개선하여 경영시스템이 최적화 될 것입니다.MES(Manufacturing Execution System)란 POP에서 제공하는 생산정보 시스템을 총괄하는 시스템으로서 추가로 생산 환경의 실시간 모니터링 제어 물류 및 작업내역 추적 관리 상태파악 불량관리 각종 손실비용 계산 등에 초점을 맞춘 현장 시스템입니다.POP(Point Of Production)란 공장의 생산과정에서 기계 설비 작업자 작업 등으로 부터 시시각각 발생하는 생산정보를 실시간으로 직접 수집 처리하여 현장관리자에게 제공하는 시스템입니다.저는 울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 비즈니스지원단 정상철 입니다. 추가로 궁금하신 사항은 울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 052-210-0031~2 으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감사합니다.

반갑습니다.전화를 드렸으나 통화가 되지않아 글로 상담을 드립니다.생산실적 관리는 생산에 투입되는 4M1T(재료/사람/설비/방법/시간) 요소에 대해서 생산되는 결과물(가공품/반제품/완성품/불량 등)이 어느 정도인지를 관리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Input-Process-Output의 각 단계를 어떠한 항목으로 구분할 것이며어떠한 관리지표(KPI)를 설정할 것인가에 따라서 생산실적 관리 방법이 정해질 것 같습니다.또한 생산실적을 수작업으로 기록할 것인지 자동으로 입력할 것인를 결정하여야 하겠고물론 실적관리를 하려면 생산계획을 입력하고 공정/작업자별 작업지시를 하는 기능이 있어야 하겠지요 생산하는 제품의 특성이나 생산방법(가공 조립) 및 생산조건 등에 따라 생산실적관리는 다르게 적용될 수 있으므로제조상황을 조금 더 자세히 알려주시면 좀 더 구체적으로 답변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비즈니스지원단의 현장클리닉을 신청하시면 생산관리 전문위원의 도움을 받으실수 있을 것 입니다.귀사의 건승을 기원드립니다.저는 경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 비즈니스지원단 김흥재 입니다. 추가로 궁금하신 사항은 경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 055-268-2546~8 으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