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여기서 많은 도움 받고 있습니다.항상 감사드립니다 ^^=============================================다름이 아니라급여가 변동해나갈 경우 퇴직금 계산 방법 질문드립니다. (퇴직금 혹은 퇴직금 추계액 계산시)예컨대2019년 7월 입사~2019년 9월 (수습기간 3개월) : 세전 월 급여 2100000원2019년 10월 ~ 2020년 10월: 세전 월 급여 2300000원 (급여 인상)2020년 11월 ~ 2021년 3월 현재 : 세전 월 급여 2400000원이라고 가정할 시퇴직금 계산은 어떻게 하는지퇴직금 계산의 기준이 되는 급여는 얼마로 해야 하는지만약퇴직 전 3개월분 급여를 기준으로 한다면2019년과 2020년 11월 이전의 급여(인상전 급여)는 무시해도 되는지질문드립니다.* 이런 식으로 급여가 인상된다면급여 인상으로 인해급여 인상 전 일한 기간의 퇴직금분도 (윗 사례에 비유하자면 2019년과 2020년 11월 이전 기간)최종 3개월치 급여를 기준으로 퇴직금이 계산되기에함께 소급되어 오르는 개념으로 보면 될까요========================================================귀중한 답변항상 감사드립니다.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

퇴사 전 3개월의 평균급여로 책정하므로 소급효과가 있습니다. 직원 중 전략적으로 퇴직급여 높이기 위해서 상여달의 다음달에 퇴사하는 경우가 그런 경우에 해당됩니다.참조하세요.저는 서울지방중소벤처기업청 비즈니스지원단 전영석 입니다. 추가로 궁금하신 사항은 서울지방중소벤처기업청 02-2110-6351~4 으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퇴직금 계산 산식은 평균임금(3개월분 임금/3개월총일수) * 30 * 총근속기간 / 365 입니다.이 경우 평균임금은 사유발생일(퇴직일) 이전 3개월분 임금총액을 그 기간 총일수로 나누어 계산하는데 즉 하루분 일당인 것입니다.귀 질문의 경우는 2021. 3월에 퇴사한다면 월급 240만원으로 계산하면 됩니다.참고로 퇴직급여제는 퇴직금과 퇴직연금으로 나뉘고 연금은 다시 확정기여(DC)형과 확정급여(DB)형으로 나뉩니다. 퇴직금은 회사에 자금이 있고 연금은 은행에 자금이 있는 차이고 DC형은 중간정산 개념으로 근로자 자산이고 DB형은 퇴직금과 같이 계산하고 회사자산입니다. 여기서 알 수 있듯이 퇴직금과 DB형이 같은 방식으로 계산합니다. 따라서 이 두 제도는 퇴직시점의 평균임금을 활용하기 때문에 근로자에게 유리하고 회사에 불리하여 대기업이나 노동조합이 있는 회사에서 선호합니다. 반면에 DC형은 매년 중간정산을 하는 식이므로 근로자에게 불리하고 회사에 유리하여 중소기업들이 선호합니다. 왜냐하면 매년 12분지 1만 은행에 납입하면 회사는 의무를 다 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저는 대전·세종지방중소벤처기업청 비즈니스지원단 최진호 입니다. 추가로 궁금하신 사항은 대전·세종지방중소벤처기업청 042-865-6181~3 으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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