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멸종위기종복원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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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11 09:58
각종 개발과 경제성장 과정에서 개체수가 현저하게 감소한 반달가슴곰, 산양, 여우 등 야생동식물의 증식ㆍ복원사업을 담당할 전문연구기관. 총 사업비 841억 원을 들여 경북 영양에 약 258만㎡ 규모로 건립되며 2017년 개관예정이다. '증식ㆍ복원연구시설'에는 각 분류별 연구실, 증식실, 검역실 등이 들어선다. '자연적응연구시설'에는 증식된 개체의 자연적응을 돕기 위한 야외훈련(방사)장과 야외서식지 등이 조성된다. 복원센터가 건립되면 멸종위기 1급인 스라소니ㆍ사향노루ㆍ나도풍란과 2급인 금개구리 등에 대한 증식ㆍ복원이 이뤄질 전망이다.
출처 | 기획재정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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