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소시엄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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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20 09:01
플랜트를 국내 혹은 외국기업과 함께 발주하는 경우 파트너의 파산이나 중대한 과실 등으로 인해 발생하는 손실을 보상해 주는 보험 제도를 말하며, 영국의 ECGD가 1976년에 최초로 이 제도를 도입한 바 있다.동 보험에서는 하청기업과 컨소시엄 참가기업이 지급불능사태에 빠지는 경우 이로 인해 발생하는 불가피한 추가비용, 경비, 손해배상비 등의 90%를 주 계약자 혹은 컨소시엄 member들에게 보증한다.유럽과 미국기업이 컨소시엄을 구성하는 경우에는 상호신뢰를 전체로 컨소시엄 참가기업들이 모두 연체책임을 지는 것이 관례로 되어 있다.
출처 | 한국무역보험공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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