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신의 재고 플랫폼
벤처기업에 도전했던 시절에 꿈과 용기만으로는 성공할 수 없다는 경험은
실패라는 두 단어를 가슴에 묻게 하였다.
이후에 중국 및 기타 국가들을 오가면서 무역유통에 종사를 했는데
매일 고민하던 것이 스탁(가치가 없는 재고)을 없애는 방법이 무엇일까? 였습니다.
미래를 예측하고 적정한 재고량을 비축해서 가능한 스탁을 제로로 만드는 것이 관건인데
예측은 신의 영역이라 재고는 항시 발생을 했고 재고량을 적게 비축을 하면
갑작스러운 수요증가나 급 상황 발생에 대비하지 못하는 상황이 발생을 했습니다.
스탁제로를 만드는 것에 한계를 느끼고 고민을 거듭하던 어느날
출장을 가기 위해서 비행기표를 찾다가 급한 일이 발생해서 잠시 다른 업무를
하고 돌아와 다시 예매를 하려고 보니 비행기표 값이 이미 많이 올라 있었습니다.
시스템이 나의 현 상황과 과거 구매이력을 파악하고 자동으로 비행기표 값을 인상을
한 것 입니다. 급한 출장이라 비싸도 할 수 없이 표를 구매를 했는데, 저는 과거에도
이런 구매행태를 했던 것이고 영리한 시스템은 알고 있었던 것 입니다.
무역유통 업무만 오래 하다 보니 그 동안 벤처 유전자를 잊고 있었구나
라는 생각이 갑자기 들었고
한번 실패했던 경험의 무게가 나의 심장을 아주 오랜동안 무겁게 누르고
있어서 잘 뛰지를 못했던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비행기표 한장이 나의 벤처 유전자를 다시 각성시켜 심장은 뛰기 시작
했고 눈은 다시 빛나기 시작했습니다.
이때부터 스탁제로는 재고를 에측하는 신의 영역에 도전하기로 마음을 먹고
데이터에 기반한 쇼핑몰을 만들고자 마음을 먹었습니다.
신의 재고를 가지고 신의 장사를 하기 위해서는 모든 분야의 데이터가 필요하므로
각 분야의 모든 정보를 플랫폼화 해서 데이터를 수집하기로 했습니다.
혼자 힘으로 모든 데이터를 모으기는 어렵고 불가능하므로 커뮤니티 플랫폼을 통해서
얻어진 데이터로 다양한 상품의 재고비축에 적용할 예정입니다.
이제 나의 심장은 뛰기 시작했고 각성된 벤처 유전자는 다시 작동을 시작했습니다
1인 벤처부터 다시 도전을 시작해서 최강 플랫폼 스탁제로를 만들어 보겠습니다.
스탁이 필요 없는 플랫폼
플랫폼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스탁제로 실현
데이터 하모니를 연주합니다.
2022년 1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