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 좀 더 심화된 공부를 하고 싶어서 컨설팅을 했고 하고 준비하고 있지만

오랜 해외근무의 경험으로 말씀드리면

한국에서 창업을 하시는 것이 훨씬 수월하고 성공 확률도 높습니다. 특히 한국에 기반이 없이

베트남에 가면 (다른 나라도 마찬가지...) 무언가 되겠지 하는 생각은 위험한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오히려 베트남에 자주 오셔서 무언가 색다른 영감을 얻어서 한국에서 도전을 

하시고 안정적인 수익원을 창출하면 다시 해외로 진출하는 것이 맞지 않나 싶습니다.

물론 미래를 위해서 상표, 홈페이지 구축, 도메인 확보 등은 권장 드립니다.

모두 해외에서 건강하게 성공해서 고국으로 돌아가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