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부터 태국에 상주를 하고 일을 하려고 했는데

코로나로 일정이 변경되어서 일단 알바생을 구해서 태국 업무 준비에 들어갑니다

태국은 프로젝트로 (시장개척 및 구매) 일단 진출을 하고 

블랙스완 컨설팅 업무는 따로 준비를 해보려고 합니다

항시 말씀드리지만 완벽한 기획은 없습니다. 중요한 것은 실행에 옮기고

그것을 수정해나가면서 목표에 도달 하는 것 입니다.

프로젝트는 베트남과 마찬가지로 태국에 성공적으로 안착시키리라 자신합니다

블랙스완은 모두 3년을 기반으로 시작합니다. 이 말은 제가 이제부터 3년을 태국에 몸을 

바친다는 (?) 이야기 입니다 

컨설팅은 새로운 국가에 대한 도전이라 일단 커뮤니티를 만들어가면서 한 걸음 한걸음 

정착을 시켜보겠습니다

세계 최강기업을 만드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