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9편(6/7, 2일차) 아담한 분위기의 이세진구 외궁()(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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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17 21:15
이세진구 외궁에 도착했습니다.시간 차이 때문인지 모르겠으나, 내궁 보다는 확실히 외궁을 방문하는 사람이 적었습니다.이세진구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25, 26편을 참고하세요.[사진561: 이세진구 외궁과 내궁의 위치 등을 알려주는 지도입니다.내궁과 외궁은 걸어갈 거리는 아닙니다]안내 등에서 이세진구는 내궁과 외궁으로 되어 있는데요, 정확한 명칭은-내궁: 코다이진구(), 외궁: 토요케다이진구() 입니다.[사진562: 외궁의 안내소를 겸하는 일종의 출장소입니다][사진563: 사람들이 많지 않아서 셀카 찍는데 어려움은 없었습니다. ^^][사진564: 외궁인 토요케다이진구 설명입니다][사진565: 외궁으로 들어가는 다리는 좌측통행 입니다][사진566: 외궁은 내궁의 1/3 정도 시간으로 둘러볼 수 있습니다][사진567~579: 외궁의 모습들을 모았습니다. 참배하는 모습들과 별궁의 모습까지]다음 편까지 외궁에 대한 내용으로 진행합니다. (사진으로 대부분 커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