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0편(6/7, 2일차) 아담한 분위기의 이세진구 외궁()(2) 버스 Idling-st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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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17 21:15
이세진구 외궁을 쭉~관광하고 있습니다. (저는 참배의 목적이 아니죠)외궁도 별궁을 비롯해 넓은 지역에 걸쳐 참배를 할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저는 중간에서 가이드가 안내하는 그룹 뒤에서 외궁에 대한 설명을 들었습니다.(일종의 청강? ^^)[사진581~583: 별궁인 다카노미야, 가제노미야의 모습입니다]외궁을 찍은 사진은 많지만, 이 정도로 생략합니다 ^^[사진584,585: 여기에 카가미, 츠카사는 없습니다. ^^][사진586: 외궁으로 참배를 온 많은 사람들. 대부분 단체로 왔습니다]외궁은 연못을 끼고 있는데요, 창포()로 가득~합니다.[사진587~593: 연못에 핀 창포들을 촬영하는 렌즈들이 바쁩니다. ^^저도 허접하게 한 장을~][사진593~596: 창포 연못의 개방시간은 15시까지입니다. 통로 외에는 들어가지 말라는 안내]==[사진597: 휴게소에서 잠시 몸을 쉰 후에][사진598: 외궁과 작별을 합니다. 이세진구 내, 외궁 Quick Tour는 여기까지~][사진599: 영어로 Geku(Outer Shirine)라고 안내하고 있습니다.맞은 편에 있는 시설이 외궁 버스정류장입니다]다음 편에서는 외궁 정류장에서 본 모습들과 함께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