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르는 절규하는 노래라고 합니다
just call out my name, I'll be on my way 그냥 내 이름을 불려주면 지금이라도 당장 당신한테 갈려갈텐데...음
이렇게 그리워 하는 사람이 있다는 것은 지나보면 좋은 추억입니다. 여러분도 좋은 추억이 있으시죠?
그 시기에 가장 행복했으면 되는 것 입니다 ㅎ
감독이 첫 장면에 푸른색 배경의 쓸쓸한 거리를 배경으로 노래를 하게 하는데
저는 피카소의 청색시대가 생각이 나네요
피카소는 파리의 몽마르트 언덕에서 친구집에 얹혀서 (?) 살면서 고독하고 무명의 시절을
청색의 화풍으로 담아내서 이를 청색시대 (1901 ~ 1904?) 라고 합니다.
DJ LAC 이 들려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