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광자의 프로그램 기획은 다 끝났는데...

생각을 해보니 ( 이 역시 경험입니다) 해외에 있는 업체 하나하나 모두 소중한 정보입니다

특히 한국업체들은 아주 유용합니다.

왜 광고는 또한 정보라는 사고를 할 수 없는 것인가?

어제밤에 프로그램을 전면 수정하는 작업을 진행하고

광고를 하면서 스탁을 지급하고 (일종의 광고비)

이 광고를 보는 회원들도 소정의 수수료성 스탁을 내고 보게하고

취득한 스탁은 광고주와 스탁제로가 나누면 좋겠다는 이상한 (?) 발상을 하고 실험을 해보려고 합니다 ^^

한인업체를 찾는 분들은 광고주를 격려하는 의미도 있으니 주저하지 말고 출석해서 모으신 스탁을

광고주에게 쏘시기 바랍니다. 팍팍 ~~

한인 교민잡지 찾으러 다닌 시절을 생각하니 기분이 좋습니다 ^^ 이제 찾으러 가지 않아도 되니까요 ㅎ

광고주분들은 진정한 실력으로 승부하시기 바랍니다

진실은 두 번 속일 수 없습니다.

블랙스완은 베트남 최강기업의 나오길 희망합니다